대원컴퓨터(www.dwcom.co.kr / 대표 정명천)는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와 DDR3메모리를 꽂아 쓸 수 있는 MSI P45-C51 대원 메인보드를 선보인다. 10만원대의 싼 값에도 불구하고 Easy OC Switch를 통해 쉽고 안전하게 오버클럭하여 더욱 빠른 컴퓨팅을 즐길 수 있으며, 강력한 전력 관리기술인 APS를 통해 전기요금도 아낄 수 있는 다목적 제품이다.

<싼 값에 쿼드 코어 CPU와 DDR3의 성능을 느낄 수 있는 MSI P45-C51 대원>

한결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 다층 기판에 보다 긴 수명과 안정적인 전류 공급을 기대할 수 있는 올 솔리드 캐페시터(All Solid Capacitor)를 달았다. 여기에 CPU가 필요한 만큼 전력을 공급해 전기요금을 아껴주는 APS(Active Phase Switching)와 초보자도 오버클럭을 할 수 있는 Easy OC Switch는 이 제품의 가치를 높여주는 중요한 아이템들이다.

MSI P45-C51 대원은 인텔 코어2 쿼드 및 코어2 듀오 프로세서와 DDR3를 함께 꽂아서 고성능 PC를 꾸밀 수 있다. 메모리 성능에 따라 FSB를 1600MHz까지 올릴 수 있는 강력한 오버클럭 성능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이다.

사운드 코덱은 HD급 오디오(24비트/192kHz)를 즐길 수 있는 True Blu-ray Audio로, 따로 사운드카드를 달지 않아도 되는 것은 물론 CPU점유율도 한결 낮췄다.

대원컴퓨터 마케팅 담당자는 “부담없는 값으로 고성능 PC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이들에게 어울리는 제품, 절대 후회하지 않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기타 제품관련 문의는 대원컴퓨터(02-2004-7700(대표))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