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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G41M-E43대원 선보여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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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컴퓨터(www.dwcom.co.kr / 대표 정명천)는 그 동안 보급형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어왔던 G31칩셋의 뒤를 잇는 인텔 G41칩셋을 쓴, MSI G41M-E43대원 메인보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신 쿼드코어까지 실속있는 마이크로ATX타입으로 즐기려는 이들을 위한 제품이다.

 

<실속있는 G41메인보드! MSI G41M-E43대원>

 

이번에 선보인 MSI G41M-E43대원은 최신 인텔 코어2쿼드 프로세서도 문제없이 쓸 수 있고, MSI만의 전력관리 기술인 APS는 물론 올 솔리드 캐패시터, 이지OC 스위치 등 요즈음 소비자들이 메인보드에 원하는 기능을 빼놓지 않고 담은 마이크로 ATX타입 제품이다.

 

칩셋으로는 인텔 G41을 달아 기존 G31대비 한결 뛰어난 성능을 약속하며, DDR2가 아닌최신 DDR3메모리를 듀얼 채널로 쓸 수 있어, 최대 4GB까지 달아 쓸 수 있다. MSI만의 전력관리 기술인 APS는 마이크로ATX타입임에도 불구하고 빼놓지 않았다.

 

컴퓨터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제품에 대한 수명 또한 관심이 많은 요즈음 소비자들을위해 안정성이 뛰어난 올 솔리드 캐패시터를 달았다. 얼마전부터 MSI메인보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지OC 스위치 역시 갖춰 번거로운 바이오스 조작없이도 쉽고 간편하고 강력하게 오버클럭을 할 수 있다.

 

내장 그래픽은 인텔 GMA X4500이 들어있다. 다이렉트X 10, 쉐이더 모델 4.0, 오픈GL 2.0등을 모두 쓸 수 있다. 여기에 D서브는 물론 DVI와 최신 HDMI를 모두 갖추고 있다는 것도 이 제품에서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이다.

 

대원컴퓨터 마케팅 담당자는 “MSI G41M-E43대원은 G41의 선두주자로서 마이크로ATX시장의 인기몰이를 할 다크호스가 될 것이라고 제품 특징을 설명했다.

 

기타 제품에 관한 궁금증은 대원컴퓨터(02-2004-7700(대표))로 물어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