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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과 디자인을 높인 새로운 아우라(aura) LCD 선보여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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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컴퓨터 (대표 정명천 / www.dwcom.co.kr)는 자체상표 모니터 아우라를 한 층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아우라 A19H A22H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워진 아우라는 베젤 부분을 모두 새롭게 바꿔 품질과 디자인의 품격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품격을 높인 새로운 아우라>

 

새로운 아우라는 기존 제품에 있었던 작은 문제를 수정하여 내구성을 높이면서 겉모습도 한 층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대원컴퓨터의 설명이다. OSD 조작 버튼을 우측면에 손가락으로 누르기 편한 크기로 만들어 넣었으며, 뒷면에는 간단히 쓸 수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편의성이 높다.

 

화면크기는 A19H 18.5, A22H 21.5형이며, 두 제품 모두 16:9 와이드 비율에 종횡고정비 기능을 갖추고 있다. A22H의 경우, 1920 x 1080 해상도로 FullHD 영상을 원본 그대로 볼 수 있는 성능을 보여준다.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대원컴퓨터에서 품질과 A/S를 책임지며, /오프 라인 어디서든 구입할 수 있다. 대원컴퓨터 마케팅 담당자는 새로운 아우라는 겉모습만 바꾼 것이 아니라 내부구조를 변경하여 내구성을 높이는 등의 품질 업그레이드를 위해 노력한 제품이며, 꾸준히 더 좋은 제품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