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국내 공식 총판인 대원씨티에스가 체험형 구매를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프라인 체험활동에 중심을 두고, 전국에 있는 롯데하이마트 DJI 운영점 중 집중 거점 지점인 침산점, 우현점, 동래점 등 8개점을 프리미엄 매장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제품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접근이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체험해 볼 수 있는 매장을 제공함은 물론 롯데하이마트의 IT 전문 상담사의 상담 등을 제공하여 실제로 DJI를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주는 활동들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향후 대원씨티에스(주)는 DJI 와의 협력을 통해서 DJI 브랜드의 국내 B2B 유통 및 할인 양판 프랜차이즈 대상으로 연간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삼고 향 후 지속적인 세일즈 강화를 통해 매출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대원씨티에스 관계자는 오프라인 리테일 시장 확장을 위해, 롯데하이마트, 이마트 외에 코스트코 등의 신규 채널에 입점하여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며 레저 및 아웃도어 활동 증가에 맞춰서 전국의 협력 업체들과 다양한 액티비티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체험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