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국내 공식 총판인 대원씨티에스에서 체험형 구매를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프라인 체험활동에 중심을 두고, 롯데하이마트와 프리미엄 매장인 잠실점을 포함한 DJI 운영점 45개점 중 2023년 하반기, 집중 거점 지점인 8개점(침산점, 우현점, 경산점, 경북대점, 구리점, 김포공항롯데마트점, 송천점, 우현점)을 프리미엄 매장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DJI 프리미엄 매장 선정으로 다양한 제품의 직접 체험뿐만 아니라 롯데하이마트의 IT 전문 상담사의 수준 높은 상담까지 가능하여 많은 소비자의 방문을 환영한다”라고 설명했다.
향후 대원씨티에스(주)는 DJI 와의 협력을 통해서 DJI 브랜드의 국내 B2B 유통 및 할인 양판 프랜차이즈 대상으로 연간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삼고 향후 지속적인 세일즈 강화를 통해 매출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대원씨티에스 관계자는 오프라인 리테일 시장 확장을 위해, 롯데하이마트, 이마트 외에 코스트코 등의 신규 채널에 입점하여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며, 레저 및 아웃도어 활동 증가에 맞춰 전국의 협력 업체들과 다양한 액티비티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체험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