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유통업계 1위, 대원CTS(www.dwcts.co.kr / 대표 정명천)는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 방학을 맞아, 전력 소비량이 적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는 벤큐 LED 모니터의 값을 최고 15%까지 내린다. 이번 가격 인하로 24형 LED 모니터인 벤큐 V2400Eco-LED를 27만원의 파격적인 값에 살 수 있게 되었다. 다른 24형 LED 모니터가 보통 30만 원이 넘는 것을 보면 적지 않은 가격 메리트.
벤큐 V2400Eco-LED는 백 라이트(광원)를 기존의 CCFL이 아닌 LED를 사용하여 보다 밝고 화사한 화면을 보여 주면서도 전기는 적게 먹고 두께는 얇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보다 편리하게 모니터를 쓰는 동시에 전력 수요가 많은 여름철 전기요금까지 절약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벤큐 V2400Eco-LED 이외에 17종의 제품에 대해서도 최고 15%까지 값을 내린다. 벤큐 V2400Eco-LED와 같은 디자인에 화면 크기가 22형인 벤큐 V2200Eco-LED의 경우 225,000원으로 내리는 등, 대부분의 모델에 대해 가격인하를 적용하여 품질 좋은 벤큐 모니터를 보다 저렴한 값에 살 수 있게 되었다.
대원CTS는 이번 가격인하와 함께 소비자 참여 이벤트와 체험단 이벤트 등의 벤큐 모니터 알리기 캠페인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