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의 제조 공정상 먼지(이물질)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패널의 제조 공정상에서 나타나는 패널 내부 이물질 현상은 교체 대상이 아닙니다.

이는 LCD 제조 업체의 패널 불량 규정 내역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니터를 파는 유통사에서는 패널 제조사의 규정(LG ,삼성 ,AUO 등 )에 따가 갈 수 밖에 없음이

현 LCD업계의 현실 입니다.

간혹 불량화소나 패널내 이물질에 대해서 불량이라고 생각하시는 소비자 분들이 계신데 아직까지도

LCD 분야는 100% 완성 된 분야가 아닙니다.

따라서 패널 제조사에서는 불량화소및 빛샘 내부 이물질에 대해서 불량으로 기준을 잡지 않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